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반응 (문단 편집) == 사회계 ==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4050600069_0.jpg]] 이번 사고가 일어난 지역인 [[전라남도]] [[진도군]]은 군청 및 군내 읍면사무소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하였고 단원고의 연고지인 [[경기도]] [[안산시]]도 시청 및 동사무소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하였다. 그에 따라 공무원들의 출장 및 휴가 등이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었다. 물론 일반인들의 모임들도 줄줄히 취소, 연기되었다. 진도 지역을 관할하는 진도경찰서와 파출소 등도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고 해양경찰도 수색 작업 및 사고처리를 위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 따라서 해당자들의 출장 및 휴가 등이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었다. 정부는 4월 20일 진도와 안산 이들 두 지역을 '''특별재난안전지역'''으로 선포하였으며 조속한 사고수습을 위해서 사고와 관련없는 일반인들의 진도 팽목항 지역이나 진도체육관 방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였다. 특별재난안전지역으로 선포됨으로서 안산 인근의 상담사들이 대부분 호출되어서 피해자들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정신적 도움을 주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과 기업들도 각각 봄맞이 야유회나 체육대회 등을 전면취소하였으며 일부는 훈령에 따라 임직원들의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사항이 내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